순금을 얼굴에 붙인다고요? 금박 공장에서 재발견한 금의 쓸모

마카나이

2024.01.10

‘마카나이’에서는 특별한 마스크 시트를 팔아요. 얼굴에 붙이는 마스크 시트를 순금으로 만든 거예요. 금으로 만들었다고 해서, 마스크에 금가루를 뿌리거나 금 추출 성분을 넣은 정도가 아니에요. 마카나이는 금박을 그대로 얼굴에 붙이는 제품을 개발했어요. 보여주기식이나 마케팅용으로 특별 제작한 것도 아니에요. 상시로 판매하는 시그니처 제품이죠.


금박으로 온 얼굴을 감싸는 마스크 시트 ‘Goldays 24k Goldmask’. 그리고 원하는 부위에 금박을 붙일 수 있게한 ‘Goldays 24K Gold Perfector Sheet’ 금박 시트. 이 시그니처 제품들을 보면 2가지 궁금증이 들어요. 하나는 ‘금을 얼굴에 붙이려면 금이 꽤 많이 필요할텐데 너무 비싼 건 아닐까?’라는 의문. 또 다른 하나는 ‘아무리 금이 가치 있다고 해도 금속인데 피부에 직접 닿게 하는 것이 피부 건강에 좋을까?’라는 의구심. 


도대체 무슨 생각이었길래, 혹은 어떤 사연이 있길래 금으로 마스크 시트를 만들었을까요? 마카나이가 금에서 금 같은 기회를 발견하게 된 과정을 살펴볼게요.


마카나이 미리보기

• 태생이 ‘금’인 근본있는 시그니처 제품

• 금박과 달걀 껍질 사이의 근거 있는 상관관계

• 뷰티 매장에서 샤워 타월이 베스트셀러인 이유

• 숨어 있는 기회를 살려내는 재발견의 힘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와 중국의 서태후 사이에 공통점이 뭘까요? 각자 다른 시대에, 다른 지역에서 살았던 인물이지만, 여왕이나 서태후로서 최고의 권력을 누린 인물이죠. 그리고 또 다른 공통점이 있어요. 바로 젊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금을 사용했다는 점이에요. 클레오파트라는 금실을 피부 미용에 사용했고, 서태후는 금으로 만든 막대기로 피부 마사지를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요. 비싼 금을 피부 관리에 사용하다니, 왕실에서 가능할 법한 일이에요.


그런데 클레오파트라나 서태후가 아니어도 금을 피부 관리에 사용한 사람들이 또 있었어요. 100여 년 전 가나자와의 요시타카 금박 공장에서 일하던 여성 근로자들이에요. 금을 녹이는 고온 때문에 금박 공장의 노동환경은 고열, 건조함, 탁한 공기로 열악했어요. 당연히 사람들은 이런 환경에서 일하는 여성 근로자들의 피부가 안 좋을 거라 생각했죠. 실상은 정반대였어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금박을 만들려면, 금을 녹여 얇은 막대기 형태로 주조해요. 그 후 이 금 막대기를 롤러 기계에 수차례 통과시켜 리본처럼 얇게 펴죠. 그 다음부터는 수작업으로 진행하는데요. 얇은 금을 작은 정사각형으로 잘라낸 뒤 종이 한 장, 금 한 장을 차례대로 교차하면서 사전 두께 정도가 될 때까지 쌓아요. 그러고는 이 뭉치를 망치로 두드리며 더 얇고 균일하게 금박을 펴는 ‘골드 비팅(Gold Beating)’ 작업을 하고요. 이 과정을 수차례 반복해 금박을 만드는데, 이때 피부가 금에 자연스럽게 노출되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금박 공장의 여성 근로자들은 금박을 만드는 재료로 아예 그들만의 화장품을 만들었어요. 덥고 건조한 업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요. 그리고 이 금박 공장의 후손인 ‘마유미 타치카와’는 할머니와 엄마가 만든 비법이 열악한 공장 환경에서 일하는 여성들에게 효과가 있다면, 보통 여성들에게도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에서 2004년에 ‘마카나이’를 창업했죠.



태생이 ‘금’인 근본있는 시그니처 제품

금으로 만들었다고 해서, 화장품에 금가루를 뿌리거나 금 추출 성분을 넣은 정도가 아니에요. 마카나이는 금박을 그대로 얼굴에 붙이는 제품을 개발했어요. 금박으로 온 얼굴을 감싸는 마스크 시트 ‘Goldays 24k Goldmask’와 원하는 부위에 금박을 붙일 수 있게한 ‘Goldays 24K Gold Perfector Sheet’ 금박 시트가 시그니처 제품인데요. 이 제품을 보면 2가지 궁금증이 들어요.  


하나는 ‘금을 얼굴에 붙이려면 금이 꽤 많이 필요할텐데 너무 비싼 건 아닐까?’라는 의문. 또 다른 하나는 ‘아무리 금이 가치 있다고 해도 금속인데 피부에 직접 닿게 하는 것이 피부 건강에 좋을까?’라는 의구심.


우선 가격부터 볼게요. 마스크 시트인 골드데이즈 24k 골드 마스크는 시트 1장에 8,250엔(약 82,500원)이에요. 일반적인 마스크 시트는 드러그 스토어에서 장당 1,000원에도 살 수도 있으니, 그에 비하면 80배나 비싸요. 하지만 24k 순금 1돈(3.75g)의 가격이 37만원 수준인 걸 감안하면 크기에 비해 비싸지 않은 거예요. 시세대로라면 1g 가량의 금으로 얼굴 크기의 마스크를 만든 건데, 어떻게 가능한 걸까요. 이를 이해하려면 금의 특성을 알아야 해요.



Goldays 24K Goldmask ©Makanai


금을 두드리거나 압착하면 얇게 펴져요. 너비 방향으로 퍼지는 성질인 전성이 크죠. 게다가 가늘고 길게 늘어나는 연성도 높아요. 그래서 1g의 금으로 3.3㎞ 이상의 가는 줄로 뽑을 수도 있어요. 금의 이러한 특성 때문에 금은 다양한 형태로 가공이 가능하고 금박도 그중 하나죠. 금박은 금을 0.0001mm로 얇게 종이와 같이 만든 형태인데요. 건축물, 귀금속, 그림, 요리 등 다양한 곳에 장식을 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돼요.



Goldays 24K Gold Perfector Sheet ©Makanai


특히 마카나이가 시작된 가나자와 지역은 금박으로 유명한 지역이에요. 가나자와는 일본어로 ‘Gold Leaf Valley’라는 뜻인데,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가나자와는 16세기부터 현재까지 금박을 만들어왔죠. 일본에서 생산되는 금박의 99%가 가나자와에서 나왔을 정도예요. 그리고 거리의 소프트 아이스크림 가게들에서도 금박을 뿌려 팔 만큼 금박이 흔해요. 사실상 ‘금박 = 가나자와’이니 금으로 무언가 새로운 시도를 할 만큼 자원이 풍부한 셈이에요.


그렇다면 장식용, 화폐 대용으로 주로 쓰이는 금을 피부에 사용하는 것이 정말로 도움이 되는 걸까요? 금이 건강에도 좋다는 것은 오래전부터 입증되었어요.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도 그 효능이 정리되어 있죠. 두 고서에서 금이 신경 안전작용, 해독작용, 피부 정화작용을 한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또 2017년에 가나자와 대학에서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금이 피부의 탄력을 구성하는 콜라겐 섬유, 탄력 섬유, 바탕질 성분을 생성하는 섬유아세포의 생산성을 높여 준다고 했고요.


의문과 의구심이 풀렸으니 금박 마스크를 경험해볼 차례예요. 사용 방법은 간단해요. 금박을 얼굴에 붙인 후 오일을 떨어뜨려 가볍게 마사지하면서 금박을 녹여서 얼굴에 흡수시켜요. 식용으로도 쓸 수 있는 순도 24k의 순금이라 피부에 직접 닿아도 문제 없어요. 일반적인 마스크 시트 팩은 성분이 잘 흡수되도록 얼굴에 밀착시켜주는 역할을 하지만 마카나이 제품은 피부에 금 성분을 직접 흡수시키는 거예요. 생소한 방법일지 몰라도 금을 100% 그대로 경험할 수 있죠. 그럼에도 금박을 피부에 직접 바르는 것이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위해 금박을 가루 형태로 첨가한 오일 세럼과 금 성분을 넣은 밤 제품도 있어요.



(좌) SKIN JEWEL OIL SERUM / (우) Goldays Gold Magic Glow Balm ©Makanai



금박과 달걀 껍질 사이의 근거 있는 상관관계

마카나이의 출발점도, 그리고 시그니처도 금박이에요. 그런데 마카나이의 로고를 보면 핵심인 금을 표현하는 대신 타원형 모양으로 디자인했어요. 그리고 이 모양 안에 잎 모양과 작은 동그라미를 그려 놓았죠. 이 모양들은 달걀 껍질의 막, 감의 잎, 콩 유화제를 형상화한 이미지를 합쳐 놓은 건데요. 화장품과는 아무 상관 없을 법한 낯선 소재들이에요. 하지만 이 의외의 재료들은 금박 제조 과정에서 재발견한 미카나이 뷰티의 비법이죠.



©Makanai


앞서 골드 비팅 작업을 할 때 금박 사이에 종이를 끼어 넣는다고 설명했는데요. 그 종이도 일반적인 종이는 아니에요. 금박을 균일한 두께로 만들기 위해 적당한 수분감, 망치질을 견딜 수 있는 내구성, 금박과 분리가 쉽게 되기 위한 표면의 미끄러움 등 여러 성질을 고루 갖춘 종이가 필요해요. 그래서 금박 공장에서는 이 종이도 직접 만들었어요. 그런데 발효된 종이 반죽을 매일 다루면서 중년 여성 근로자의 손이 젊은 사람의 손처럼 변한 걸 발견했어요.


그래서 마카나이는 금박 사이에 끼어 넣는 종이의 3가지 주원료로 화장품을 만들기로 했어요. 주원료의 앞 글자를 재조합해 ‘KaESS’라는 단어도 내세웠고요. Kaki Leaf(감)에서 Ka를, Eggshell Membrane(난각막)에서 E를, Soybean Sterol(콩 유화제)에서 ss를 따온 거예요. 감 잎은 모공, 여드름 치유에 도움이 되고 귤보다 30배 많은 비타민C를 가지고 있어요. 계란 껍질에 있는 난각막은 건조함이나 탄력 개선에 좋고요. 천연 유화제로 유명한 콩 유화제는 레시틴, 비타민 B, E가 풍부해 건조함, 주름, 기미 등에 효과가 있죠. 그러니 피부에 좋을 수밖에요.   



©Makanai



©Makanai


마카나이는 그렇게 ‘KaESS Complex’를 기본으로 하고 다른 원료들을 첨가하여 클렌징, 스킨케어, 핸드크림, 바디 로션 등의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요. KaESS 라인업은 금박을 사용하지 않지만, 태생적으로 금박과 교집합이 있어요. 금박 화장품을 만들 때 함께 사용하는 소재니까요. 그런데 마카나이는 KaESS를 중심으로 하는 라인업 말고도, 일반 석탄 보다 불순물을 30배 이상 잘 흡착한다는 아키타현의 키리 석탄을 사용한 비누, 일본 3대 영산 중 하나인 타테야마 산맥의 온천수를 사용한 스킨 등 일본의 자연에서 찾은 원료를 소개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마카나이가 KaESS 이외의 소재로 라인업을 확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좌)Kanazawa Beauty Face Cream / (우)Hand Crafted Face Soap ©Makanai


역설적이게도 로고로 표현될 만큼 사업의 핵심이 된 KaESS라는 신조어에 확장의 단서가 숨어 있어요. KaESS는 ‘자연으로 돌아가다’는 뜻을 가진 일본어 ‘かえす(Kaes)’라는 단어와 유사해요. 그래서 KaESS는 난각막, 감 잎, 콩 유화제의 단어를 조합한 거지만, 자연의 재료로 확장하겠다는 의지와 자연과 전통에서 유래한 성분을 중요시하는 마카나이의 철학이 담겨 있는 키워드예요. 키워드에 응축해 놓았듯이 금박에서 시작했지만 자연스럽게 자연 원료를 사용하는 클린 뷰티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죠.



뷰티 매장에서 샤워 타월이 베스트셀러인 이유 

도쿄 가구라자카에는 마카나이 플래그십 스토어가 있어요. 매장에 들어서면 쇼윈도에 베스트셀러 제품 3가지가 진열되어 있는데요. 골드 마스크, 핸드크림, 그리고 샤워 타월이에요. 골드 마스크야 시그니처 제품이니 베스트셀러인 게 자연스럽고, 핸드크림은 부담없이 구매하거나 선물할 수 있어서 베스트셀러 자리가 어색하지 않은데, 화장품 매장에서 샤워 타월이 베스트 셀러라뇨. 도대체 어떤 샤워 타월이길래 뷰티 브랜드의 베스트셀러가 되었을까요?



©시티호퍼스



©시티호퍼스


이 샤워 타월은 일본의 전통 종이 와시로 만든 ‘와시 페이퍼 바디스크럽 타월’이에요. 와시는 닥나무의 섬유질을 불린 후 대나무 발로 걸러서 만들어요. 일반 종이보다 두껍고 튼튼하여 공예는 물론 생활용품을 만드는 데도 사용돼요. 에도시대 때는 와시 종이로 실을 짜서 옷을 만드는 전통도 있었고요. 이러한 와시에는 물과 기름을 모두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서, 와시로 만든 샤워 타월로 몸을 닦으면 바디 워시의 효과에 더해 몸의 물과 기름이 더 잘 씻겨나가요. 또 면직물에 비해 흡수하는 물의 양은 훨씬 많지만 건조는 빨라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죠.



©시티호퍼스



©Makanai


이처럼 마카나이가 발견하여 소개하는 전통은 금박과 자연에서 찾은 원료에만 국한되지 않아요. 와시 샤워 타월, 곤약 스폰지, 곡물가루 주머니와 같은 일본 전통의 세안 도구들도 소개하죠. 또한 마카나이는 클렌징 도구들과 스킨케어 제품을 함께 사용하는 방법을 고객들에게 제안하는데요. 와시 페이퍼 바디스크럽 타월로 샤워를 한 후 KaESS 성분의 바디크림으로 보습을 하거나, 마카나이의 클린징 폼으로 화장을 지우고 곤약 스펀지를 이용하여 세안한 뒤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SNS를 통해 보여주는 식이에요.



©Makanai


마카나이의 사용 방법 소개는 단순히 몸과 얼굴의 피부를 깨끗하게 하고 가꾸는 모든 과정을 마카나이 제품과 함께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게 아니에요. 마카나이의 마유미 타치카와 대표는 ‘뷰티 리츄얼’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단순히 화장품을 사용하는 순차적인 단계가 아니라 마음과 정신을 차분하게 해주는 다도처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과정이 하나의 리츄얼이 되길 바라는 거죠. 그래서 마카나이의 미션도 ‘순수한 뷰티 리츄얼(Pure Beauty Rituals)’예요.


순수한 뷰티 리츄얼에는 가나자와의 삶의 방식과 문화, 금박을 만들어내는 미의식이 바탕에 깔려 있어요. 그들의 추구하는 미의식이 뭐 그리 다를까 싶지만, 금박을 만드는 과정을 떠올려보면 차이를 알 수 있어요. 수작업으로 마무리되는 금박은 섬세하게 다뤄야 해요. 아주 작은 공기의 움직임도 금박의 완성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몸과 마음을 진정시키고 손가락 끝가지 집중하는 동작이 필요하죠. 이를 완성하는 것이 바로 장인의 미의식이에요. 그리고 가나자와 지역에서 금박을 만들던 사람들의 도를 닦는 듯한 미의식을 뷰티 리츄얼로 승화한 거죠.



숨어 있는 기회를 살려내는 재발견의 힘

금, 달걀 껍질, 종이 등. 마카나이는 도무지 뷰티와는 어울리지 않을 거 같은 재료들로 뷰티 제품을 선보였어요. 마카나이에게 대단한 R&D 기술력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에요. 금박을 만들 때 여성 근로자들의 피부가 고와지는 현상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현상에 숨어 있는 가치를 발견해 그것을 사업화했기에 가능한 일이죠. 


화장품을 만드는 소재뿐만이 아니에요. 마카나이라는 브랜드도 뷰티 브랜드로는 낯선 이름이에요. 마카나이는 일본어로 식당, 공장 등 일터에서 직원들끼리 먹기 위해 만드는 식사를 의미하거든요. 요즘 많이 쓰는 단어로 쉽게 말하면 스탭밀(Staff Meal)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우아함과 세련됨을 추구하는 뷰티 브랜드 이름과는 거리가 있지만, 투박한 이름에 브랜드의 시작점과 정체성이 담겨 있죠. 금박 공장 여성 근로자들이 오손도손 모여서 젊어진 피부에 대해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고요. 브랜드 이름에서도 금박 공장의 풍경을 재발견하고 재해석하는 힘이 느껴져요.


이렇게 사업을 성장시켜온 마카나이가 설립 14년째가 되던 2018년에 뷰티 디바이스 기업인 ‘야만’에 인수됐어요. 야만은 매출 430억엔(약 4,300억원, 2023년 기준) 규모의 상장사인데요. 2018년은 야만에게 변곡점이 되는 중요한 해였어요. 창립 40주년이 되는 해였거든요. 야만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로고, 홈페이지 등을 개편하고 회사의 경영 전략을 재정립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했어요. 그 일환으로 마카나이를 인수했고요.


야만의 인수 이후 마카나이는 2020년에 미국 진출을 했어요. 이후 기네스 펠트로가 시작한 ‘Goop’에 입점하고, SNS에서 금박 마스크 또는 금박 시트를 얼굴에 붙인 사진을 올리는 ‘Golden girl’ 덕분에 미국에서도 알려지기 시작했죠. 야만도 마카나이를 북미 시장에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고요. 야만 역시도 마카나이가 전통의 미의식에서 찾은 뷰티 리츄얼의 숨은 가치를 알아보고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거예요.


거대한 뷰티 디바이스 기업의 어깨 위에 올라선 마카나이는 앞으로 또 어떤 숨은 보석들을 찾아내 뷰티 시장에 선보일까요? 금에 숨어 있던 금 같은 사업 기회를 발견해 지금까지 왔으니, 거인의 어깨 위에선 더 크게 그리고 더 멀리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앞으로 더 반짝거릴 마카나이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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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마카나이 공식 홈페이지

 마카나이 미국 공식 홈페이지

 마카나이 미국 SNS

 야만 공식 홈페이지

 마카나이 창업자 인터뷰

 美容家電のヤーマンが「まかないこすめ」のディーフィットを子会社化 (WWD, 2018.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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