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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KONG
삶의 모든 순간은 한정판이다, ‘이것’으로 향을 만들어 태우는 이유
어슬리 레코즈
HONG KONG
가장 오래된 것이 가장 새로운 것이다, 이 패션 브랜드가 셔츠에 ‘개구리 단추’를 단 이유
클롯
HONG KONG
홍콩의 잠 못 드는 밤을 해결한다, ‘과로 해독제’가 된 캡슐 호텔
슬립
HONG KONG
여행자를 위한 솔루션을 모색한다, 캐리어 브랜드의 이유 있는 진화
로젤
HONG KONG
커피 머신으로 차를 내린다고요? 마시는 방식에 우아한 혁신을!
티 샤또
TOKYO
설렘은 기본, '판매 방식'까지 판다, 차세대 캡슐 토이 시장을 선도하는 법
가샤폰
SINGAPORE
새와 곤충도 고객이다, '호흡하는 건축'을 설계하는 이유
WOHA
SHANGHAI
맛은 음료처럼, 패키지는 화장품처럼, 이 구강 케어 브랜드의 Z세대 공략법
BOP
KANAZAWA
숙박객에게 지역의 ‘시간을 처방’한다?, 이 호텔이 향기를 증류하는 이유
코린쿄
TAIPEI
건물을 넘어 ‘문화’를 건설한다, 이 건설사가 미래를 개척하는 법
종타이 그룹
SINGAPORE
디자인 부트 캠프가 된 쇼핑몰, 리테일로 국가 경쟁력을 키우다
디자인 오차드
BEIJING
매일 밤 중국의 Z세대를 재우는, 베개 브랜드의 차별화 공식
탕다오
TOKYO
‘라이프스타일’을 팔던 서점, 이번에는 ‘팬심’을 공략하다
시부야 츠타야
TOKYO
'로봇'부터 '달'까지 연구한다? 이 수상한 타이어 회사가 말하는 혁신
브리지스톤
SHANGHAI
‘전지적 고양이 시점’의 이 브랜드, ‘고양이 우선주의’로 집사들을 사로잡다
피단
SINGAPORE
공중 정원의 판타지를 도심에 구현하다, 공원보다 넓은 호텔 속 녹지의 비밀
파크로얄 컬렉션 피커링
TOKYO
지방 인구 감소에 ‘관계 인구’로 대응한다, 무인양품이 숙박업을 리디자인하는 법
무지 스테이 비전
TOKYO
데이트에도 어울리는 작업복, 젊은 인재를 채용하는 열쇠가 되다
오아시스 라이프스타일 그룹
MIE
연간 300만 명이 오는 마을의 비결, 100년 가는 미식 성지를 짓다
비손
TOKYO
옷 대신 ‘어울린다'는 감각을 판매한다, 패션계 개인화 전략의 끝판왕
조조타운
TOKYO
사소한 불편도 반복되면 중대해진다, 일본의 ‘국민 가방’을 만들어 낸 저력
마나
TOKYO
Z세대를 겨냥한 쇼핑몰에 ‘목욕탕’이? 하라주쿠의 시대 정신이 부활한다
하라카도
BUSAN
스타일보다 스토리를, 매출보다 삶을, 그래도 괜찮다고 말하는 가방 브랜드
캑터스소잉클럽
TOKYO
‘습관’을 예측하자 ‘트렌드’가 보인다, 행동 패턴 속 숨어 있는 비즈니스 기회
히트 습관 예보
TOKYO
만화가의 철학이 기획한 사우나, ‘계획적인 비집중’을 권하다
시부야 사우나스
OSAKA
완성품이 아닌 ‘아이디어’를 선발해, 업계의 미래를 가꾼다
고쿠요 디자인 어워드
SEOUL
'문화 코드'를 만드는 고깃집 기획자, '바비정'이 말하는 앞으로의 식당
한국식 고깃집의 미래
KYOTO
이 호텔이 비수기를 극복하는 방법, 여행이 아니라 일상의 선택지가 된다
호텔 쉬, 교토
TOKYO
차를 사려면 면접을 봐야 한다? 루머까지 돌게 만든 일본의 롤스로이스
토요타 센추리
AICHI
100년이 넘는 나무의 수명처럼, 오래 가는 '롱 라이프' 가구를 만든다
가리모쿠
TOKYO
투명한 콜라부터 말하는 콜라까지, 톡 쏘는 현지화 전략이 펼쳐진다
일본 코카콜라
TOKYO
'아바타' 로봇이 접객하는 카페, 신체적 약자의 사회 복귀를 돕다
아바타 로봇 카페 던 버전 베타
MANILA
필리핀식 '치밥'의 원조가,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는 법
졸리비
SHANGHAI
호텔 부대시설을 넘어 힙한 브랜드로, 호텔 밖으로 나온 라운지 카페
노아 호텔
TOKYO
팔지 않는 자동차만 만드는 이유, 미리 보는 미래를 판다
피아로
TOKYO
'만찢' 뮤지컬을 2.5차원에 펼친다, 차원이 다른 라이브의 시작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최신 동향
SEOUL
‘검은 물이 흐르는 집'이라는 의미의, 이 카페가 키아프에 초대된 이유
흑유재
SEOUL
작가의 세계관은 세상을 조명한다, 키아프가 주목한 작가 4인의 이야기
키아프 서울 2024 하이라이트
SEOUL
예술의 가능성을 확장한다, 아트페어의 미래지향적 실험
키아프 서울 2024
SHANGHAI
카피캣을 넘어 벤치마킹의 귀재로, 이 밀크티 브랜드의 시장 공략법
패왕차희
SAITAMA
창밖의 시퀀스를 디자인하는, 플래그십 기차의 등장
52석의 행복
TOKYO
편의점 표 패션 브랜드, 편견을 깨고 패션의 새 판을 짜다
컨비니언스 웨어
TOKYO
논쟁의 중심에 선 선물의 대명사, 이름표 떼고 반격에 나서다
4℃
SHANGHAI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서점, 문화 랜드마크를 꿈꾸다
도운서원
SEOUL
천장의 모빌을 옮겨와, 책상 위의 여유를 선물한다
블루발코니
LONDON
요상한 봉제 인형에 다 큰 어른들이 열광하는 이유
젤리캣
TOKYO
청춘을 돌려다오, 놀 줄 알던 시니어의 고급진 귀환
도큐 플라자 시부야
BEIJING
이마에 아이스 패치를 붙인다? 통념을 부순 양꼬치 가게의 통찰
헌지우이치엔양로추안
SHIZUOKA
소장욕만 자극하는 디자인은 가라 소통력을 유도하는 디자인이 온다
굿바이마켓
TOKYO
텅 빈 캘린더에 스케줄이 생긴다, 어른 커뮤니티의 설레는 존재감
취미인클럽
HAKUBA
망해가던 지역을 살린 편지 한 통, 겨울 관광지의 숙명을 바꾸다
스노우피크 랜드 스테이션 하쿠바
SHANGHAI
빵가게가 이래도 되나요?선 넘을 줄 아는 할매니얼 빵집
광리엔션
TOKYO
밥 취소족, 체인 스내커, 네오 푸디, 나답게 먹는 세대의 푸드 키워드
뉴 스탠더드 싱크탱크 여름 분기 리포트
TOKYO
동네가 통째로 미디어가 된다, ‘원스톱! 시부야’로 보는 거리 마케팅
마케팅 위크 도쿄 2024
TOKYO
감동을 전하는 부서가 있다? 대박치는 제면소의 소박한 진심
마케팅 위크 도쿄 2024
TOKYO
세대별 소비 트렌드는 기본, 일본이 주목하는 또 다른 소비 집단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 2024
TOKYO
히트 상품에 숨은 원리를 파고들면, 제품 기획의 성공 방정식이 보인다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 2024
TOKYO
도쿄 라이프스타일 위크에서 만난 붓, 칫솔, 연필의 공통점은?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 2024
TOKYO
씬스틸러가 되는 공간 기획법, 옛 것을 익히고 새 것을 알라
온고지신
TOKYO
MZ가 이끄는 MZ 패션 회사, 최단 기간 상장에 성공하다
유토리
SEOUL
용도의 경계를 깬 도자기로, 새로운 문화를 굽는 법
무자기
TOKYO
수수께끼 같은 Z세대의 심리에, 해설서가 되어주다
Z세대 트렌드 예측
URESHINO
빚더미 건물이 만든 새로운 서사, 료칸의 진짜 자원은 ‘로컬’이다
와타야 벳소
KYOTO
조명빨을 세운 주차장, 매장의 영업사원이 되다
아피트 오토박스
SHANGHAI
출근할 때 주문해야, 퇴근할 때 픽업할 수 있는 밀크티
아마쇼우쭈오
TOKYO
트렌드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상품 대신 습관을 관찰하는 이유
히트 습관 예보
SEOUL
시티호퍼스가 작은 개편을 합니다
시티호퍼스
SEOUL
백화점에 없는 뷰티 브랜드로, K뷰티의 성지가 되다
올리브영
SEOUL
건강함에서 ‘건강한 연결’로, 업의 본질을 바꾸는 헬스장
버핏서울
SEOUL
‘나이에 맞게’ 대신 ‘나에게 맞게’, 시니어 비즈니스의 성공 조건
더뉴그레이
SEOUL
중고 명품을 편의점에서? 명품을 손쉽게 사는 시대를 만든다
트렌비
SEOUL
풍경과 관계 맺고, 동네를 유형화하는 건축
일구구공도시건축 건축사사무소
HONG KONG
‘아마도’ 가장 오래된 차찬텡, 이국적 맛을 홍콩의 맛으로 만들다
호놀룰루 카페
HONG KONG
‘궈차오’ 트렌드를 등에 업어, 세대를 막론한 금 주얼리가 되다
초우타이푹
HONG KONG
고객을 '라이트'와 '딥'으로 나누는, 제로 웨이스트숍의 단계적 발걸음
슬로우드
HONG KONG
아저씨 술을 낭만적으로 바꾸는 에디터의 기획법
킨스맨
HONG KONG
단 하나의 운동화를 신는다면? 극 후발주자가 던진 승부수
레인 에이트
TOKYO
브런치 카페에서 된장국을? '예쁜' 된장국을 만들자 생기는 일
미소노미
TOKYO
180ml짜리 캔 안에 담긴, 새로운 대항해시대의 열쇠
쿠라원
TOKYO
일본 최대 매출 쇼핑몰인 공항이, 리테일에 날개를 다는 법
하네다 미래 종합 연구소
TOKYO
2차원과 3차원 사이의 2.5차원, 그 디자인 에이전시가 사는 세상
디브로스
TOKYO
와인병에 쌀을 담자 생기는 일, 쌀은 어떻게 브랜드가 되는가
코타키 라이스 앤 퓨처
TOKYO
노래 가사를 사탕에 녹여낸 이유, 마케팅은 제품 기획부터 시작된다
칸로
TOKYO
고객의 마음을 취하게 하는, 어느 주류 회사의 잔잔한 공감법
산토리
TOKYO
불평 트윗 한 건이 낳은 나비효과, 기업 호감도를 2.5배 높이다
아지노모토
TOKYO
술을 마시지 않는 시대, 1위 맥주 회사의 고객 발굴법
아사히
TOKYO
지하철 벽은 어떤 맛일까? 교통수단에 애정을 불어넣는 법
프로젝트 토에이
TOKYO
‘체험형 소비’가 부른 나비 효과, 소비 트렌드의 지형을 바꾸다
닛케이 크로스 트렌드
TOKYO
트렌드는 유행이 아니다, MZ세대와 함께 만드는 '무브먼트'
뉴 스탠더드 싱크탱크
TOKYO
Z세대의 트렌드 성지, 시부야에서 읽은 오해와 진실
시부야109 랩
TOKYO
소비자 대신 ‘생활자’를 본다, 광고 회사가 미래의 행방을 쫓는 법
하쿠호도 생활종합연구소
SEOUL
믹스커피에 NEW를 더해, 한국식 기념품을 만들다
뉴믹스커피
SEOUL
집 크기를 늘리는 가장 쉬운 방법, 동네를 집으로 만든다
후암연립
SEOUL
500원 크기의 미니 케이크, 떡 케이크 업계를 꽃피우다
플레플레
SEOUL
셰프가 만든 빙수, 하이엔드와 대중 음식의 오작교가 되다
기댈빙
TOKYO
마켓을 모르는 장인은 잊어라, 통하는 디자인만 하는 장인의 등장
스가하라
TOKYO
추억의 국민 과자가, 역주행으로 전성기를 되찾는 법
베이비 스타
TOKYO
질투에서는 어떤 맛이 날까? AI 기술로 해석한 사랑의 맛
기무라야
TOKYO
‘시간 영양학’의 시대가 온다, 먹는 시간이 중요한 간식의 탄생
사이클 미
TOKYO
모두가 차별화를 외칠 때, 가장 ‘표준적인 것’으로 승부한다
THE
SINGAPORE
‘찰리와 초콜릿 공장’ 후계자가 초콜릿 가게를 연다면?
미스터 버킷 쇼콜라테리
SINGAPORE
노스탤지어를 자극해, 스피크이지 바 3.0 시대를 연다
마마 디암
SINGAPORE
‘듀얼리티’ 전략으로 MZ세대의 옷장 필수품이 되다
비욘드 더 바인스
SINGAPORE
디자인 회사가 차린 출판사, 미래를 위한 새 판을 짜다
에피그램 커피 북숍
SINGAPORE
아보카도를 항공으로 배송하는, 유기농 마트의 진심
리틀 팜스
OSAKA
요식업이 아니라 감동업이다, 이 라멘 회사가 말하는 인기 비법
긴노부도
OSAKA
다 쓴 메모지에서 '이것'이 드러나자, 평생을 간직할 예술품이 된다
오모시로이 블록
OSAKA
일본 최초의 ‘캐슬 스테이’, 수백 년 전의 일상을 살아본다
밸류 매니지먼트
OSAKA
게으른 사람을 타깃하는 이유, 세제 회사의 히트 상품 기획법
기무라 비누
TAIPEI
발길을 모으는 ‘공간 출판’의 힘, 공간을 이야기처럼 편집한다
화산1914 문화창의원구
TAIPEI
재료는 기본이고 사람이 섞여야, 진짜 칵테일이다
굴루 구루
TAIPEI
아이스크림 맛집이 된 편의점, 편리함의 다음을 준비한다
패밀리마트
TAIPEI
제2의 엄마가 되고 싶은, 아침 전문 식당의 희망사항
굿모닝 비치 시티
TAIPEI
시간의 감각을 느리게, 여기선 누구나 슬로우 모션이 된다
테이 바이 오 본드
TOKYO
가상의 축구팀을 만들어, 축구판을 휘저은 축구 덕후
F.C.R.B
TOKYO
공부력을 높여주는 볼펜의 탄생, 마케팅이 아니라 과학입니다
미쓰비시 연필
TOKYO
커피 대신 다시 국물 한 잔, 다시팩이 일상을 우려내는 법
온 더 우마미
TOKYO
국수 전문점의 틀을 깨다, 소면 연구소가 말아주는 소면의 맛
소멘소소소
TOKYO
꾸준하게 일상에 물드는 법, 실용적 ‘도구’로 패션을 제안한다
야에카
TAIPEI
작은 골목길의 레스토랑이, 세계 50대 관광 명소로 선정된 비결
푸진 트리 그룹
TAIPEI
이 칵테일 바가 기억되는 법, 여섯 번째 감각인 '감정'을 자극한다
언더 랩
TAIPEI
생맥주 탭에서 차를 내려 주고, 맛은 숫자로 표현하는 수상한 찻집
왕티 랩
TAIPEI
집밥을 ‘이렇게’ 재해석하자, 냉면도 6배 비싸게 팔린다
미야오블러스
TAIPEI
시대에 역행? 오히려 좋아! 빛바랜 ’필카’를 트렌드로 만들다
스냅
TAIPEI
콘크리트의 새로운 쓰임을 발견해, 브랜드로 진화한 작은 공방
22스튜디오
TAIPEI
NG가 아니라 ‘뉴 고메(New Gourmet)’다, 패션을 입은 보존 식품의 반전
루우
TAIPEI
외국인 여행객의 필수 코스, 독보적 기념품 숍을 만든 ‘진짜’의 힘
라이하오
TAIPEI
두부의 탈을 쓴 매트리스, 두부의 폭신한 이미지를 훔치다
슬리피 토푸
TAIPEI
초콜릿에 와인의 발효를 적용한다? 언더독 초콜릿 브랜드의 승부수
푸완 초콜릿
HONG KONG
이 패셔너블한 도자기 브랜드가, 커피잔의 표준이 된 비결
러브라믹스
HONG KONG
가상 인물과 픽션이 써 내려간, 설득력 있는 공간의 변신
마담 푸 그랑 카페 시누아
HONG KONG
건강식도 간편해야 일상이 된다, 아이스바로 시작하는 홍콩식 웰니스
뉴트
HONG KONG
‘시계 장인이 되는 경험’을 팔아, 시계의 새 시장을 열다
이오닉
OSAKA
그릇의 역할을 겸하는 프라이팬, 실용적 아름다움을 완성하다
후지타 금속
OSAKA
‘제2의 피부’를 꿈꾸는 양말 장인의, 숨은 고객 니즈 찾기
타비오
OSAKA
히트를 낳는 문구 브랜드의 실험, ’제품 기획력’을 말하다
리히트 러브
OSAKA
문제가 아닌 가능성을 보는 힘, 로컬 푸드 씬을 심폐소생하다
아라링고
OSAKA
맑은 날에도 함께 한다, 이 우산 회사가 일상에 침투하는 법
월드파티
BANGKOK
소녀 시절을 품은 판타지로, 동화처럼 성장하는 패션 브랜드
스레시스
BANGKOK
‘복사해서 붙여넣기’식 요리에 의문을 던지는 미스터리 식당
스몰 디너 클럽
BANGKOK
한국을 들었다 놨다한 핑크 곰, 위로와 희망으로 방콕을 껴안다
벨리곰
BANGKOK
디자인계의 오스카상을 휩쓰는, 패키지 디자이너의 발상법
프롬프트 디자인
TAIPEI
호텔이 이끄는 ‘로컬 르네상스’, 멀티 브랜드로 숨은 매력을 찾는다
실크스 호텔 그룹
TAIPEI
매장은 사라져도 브랜드는 남는다, ‘자기다움’이 자산이 되는 이유
VVG
TAIPEI
‘스탠딩 스시 바’를 시그니처로, 원스톱 해산물 리테일을 꿈꾸다
상인수산
TAIPEI
정체성은 하나, 매장 컨셉은 N개, '하이엔드 패션 매장'을 지향하다
카페인 잉카페
BANGKOK
포지셔닝이 곧 프라이싱이다, 브랜드의 몸값을 높이는 전략
판퓨리
BANGKOK
쌀 껍질과 모자이크 작품, 둘의 연결고리를 만든 절대 미감
소나이트
BANGKOK
‘튀긴 찻잎’을 애피타이저로 파는, 찻집의 맥락 있는 제안
아락사 티 룸
BANGKOK
귀여움으로 지구를 지킨다, 업사이클링 디자인의 정석
퀄리 디자인
BANGKOK
방콕의 5성급 호텔 루프탑 바에서 K-POP 댄스 대회가 열리는 이유
안주
BANGKOK
파괴적 변화도 마다하지 않는다, 1%를 위한 가구 수입사의 품격
차닌트르
BANGKOK
쇼핑몰이 아니라 도시를 만든다, 리테일로 짓는 도시 경쟁력
엠 디스트릭트
BANGKOK
오늘의 즐거움을 조각해, 내일에 마주할 추억을 판다
스컬쳐
BANGKOK
레스토랑을 요리조리 요리하는, 태국 최대 라면 회사의 모험
마마
BANGKOK
세계 최초 실내 자전거 도로를 갖춘, 미래 도시의 101
트루 디지털 파크
BANGKOK
테이블을 울퉁불퉁하게 디자인해, 손님의 주의력을 높이는 카페
나나 커피 로스터스
BANGKOK
‘커뮤니티’로 집객에 성공한, 쇼핑몰 계의 이단아
더 커먼즈
BANGKOK
'라이프스타일 쇼케이스'가 된 클럽, 대기업이 연달아 클럽을 여는 이유
시윌라이
BANGKOK
그리움을 비즈니스로 만들다, 90년대 뮤직 바의 기억 조작법
더 카세트 뮤직 바
BANGKOK
리테일과 부동산 큰손이 만나, 방콕의 아이콘을 짓다
아이콘시암
TOKYO
따뜻한 스무디로 ‘헬시 플레저’를 선사한다
F&P 스무디 카페
TOKYO
‘구불구불한’ 약점을 특기로 바꾼, 어느 주물 공장의 사생결단
노사쿠
TOKYO
순금을 얼굴에 붙인다고요? 금박 공장에서 재발견한 금의 쓸모
마카나이
TOKYO
아이폰을 닮고 싶던 캡슐 호텔의 논리정연한 꿈
나인아워스
TOKYO
모든 것을 ‘편안함’으로 환원한다, 어느 카페의 계산법
코메다이즈
TAIPEI
문화에서 국적을 지우자, 찻집계의 멜팅 팟이 되었다
스미스 앤 슈
TAIPEI
디저트를 공짜로 대접해, 구경꾼을 구매자로 바꾸는 기술
써니힐즈
TAIPEI
핵심을 빼서 혁신을 더하다, 고기 없는 국수로 히트친 국수 가게
베지 크릭
TAIPEI
숯불부터 달구는 찻집, 은둔자의 오두막이 되다
허밋츠 헛
FUTURESCAPE 2024
유행보다 개성이 뚜렷한 시대, 그럼에도 트렌드는 계속된다
미래풍경 2024 #10. 패션
OSAKA
센스가 없어도 실패하지 않는, 어느 뷰티회사의 히트 전략
아이엔이
OSAKA
통조림 하나로, 식품 업계의 지형도를 바꾼다
칸나츄르
OSAKA
감성을 만져 동심을 되찾아주는, 미술관 옆 동물원 옆 수족관
니프렐
OSAKA
두근거림은 늘 옳다, 장비빨에 운동 덕후의 심장이 뛴다
미즈노
OSAKA
삐끗하고 비틀거려도, 쓰러지지 않고 성장하는 법
미스터 도넛
YOKOHAMA
부동산계의 100엔 숍을 운영하는, ‘소라게’라는 회사의 정체
야도카리
YOKOHAMA
물고기가 운세를 알려주는 아쿠아리움 점집
요코하마 포춘 아쿠아리움
YOKOHAMA
우유를 ‘마시지’ 않는 시대, 우유 회사의 유연한 생존법
다카나시 유업
YOKOHAMA
로컬 맥주 브랜드의 ‘요코하마’ 팬 만들기 대작전!
요코하마 비어
YOKOHAMA
신작이 옷이 아니라고요? 패션회사가 옷을 갈아입은 이유
유니클로 파크
TOKYO
꿀 떨어지는 일상을 위한, 화장품 같은 꿀의 탄생
타미투
TOKYO
별 보는 것만으로는 아깝다, 사업 아이템이 된 ‘밤하늘’
코니카 미놀타 플라네타륨
TOKYO
수족관인가요, 뮤지엄인가요? 금붕어와 예술로 피워낸 황홀경
아트 아쿠아리움 뮤지엄 긴자
TOKYO
일본 꽃꽂이 문화를 뒤집은, 덴마크 플로리스트의 화려한 열정
니콜라이 버그만
TOKYO
무쓸모의 로봇이 사랑받는다, 따뜻한 기술의 22세기식 치유법
라봇
YOKOHAMA
사우나에 사무실을? 목욕탕의 근거 있는 변신
스카이스파
YOKOHAMA
자율주행을 연구하는 회사가, 료칸의 슬리퍼를 개발한 이유
닛산
YOKOHAMA
걸음걸이를 연구하는 뷰티 회사가, 요즘 세대에 전하는 미의 패러다임
시세이도 에스파크
YOKOHAMA
2416 숫자로 은근하게 펼쳐낸, 로컬 투어의 축소판
2416마켓
YOKOHAMA
도시락의 약점을 강점으로, 숙명을 거부한 요코하마의 명물
키요켄
SHANGHAI
술맛 나는 우유로 라떼를 만들어, 일 매출 180억원을 달성한 비결
마오타이
SHANGHAI
컬러 플레이의 귀재가 제안하는, ‘색채주의’ 라이프스타일
마리
SHANGHAI
금단의 건물에서 ‘몰입형’ 건물로, 상하이 트렌드의 집합체
콜롬비아 서클
SHANGHAI
‘밤샘수’로 에너지 드링크 시장에, 건강함을 샘솟게 한 약방
동인당
SHANGHAI
조용한 찻집을 거부하는 찻집이, 차를 맥주병에다 팔기 시작한 사연
카이지 차관
TOKYO
바쁘디 바쁜 일잘러를 위한, 패션 브랜드의 ‘초합리적인’ 도전
K-3B
TOKYO
10년 뒤를 내다 본 안도 다다오가, 10년 젊게 사는 공간을 만드는 법
오모테산도 힐즈
TOKYO
패스트 푸드 구매 영수증을 내면, 공짜로 영양제를 주는 매장의 정체
오코노미야키 도톤보리
TOKYO
‘낭비하지 않는 것’에 집중해 과잉의 시대에 살아 남은 화장품
시로
SAPPORO
세상에서 가장 비싼 과일을 만든, ‘멜론이 체질’인 마을
유바리 킹 멜론
SAPPORO
품절 2분 컷 치즈 케이크의 비결은 부동산에 있다?
치즈 원더
SAPPORO
홋카이도의 쇼룸이 된 공항의, 이유 있는 경로 이탈
신치토세 공항
SAPPORO
망할 뻔한 ‘을’의 가게는 어떻게 디저트 유토피아를 세웠나?
키노토야
SAPPORO
성장 대신 ‘성숙’을 택한 제과점의, 꾸밀 줄 모르는 진심
롯카테이
SAPPORO
100년 넘은 제과 명가의 미래지향적 히트 공식
센슈안
SAPPORO
하나의 거리에 5개 매장을 낸, 과자 기획사의 ‘따로 또 같이’ 전략
르타오
SAPPORO
홋카이도라는 낭만을 파는, 오미야게 과자의 1인자
시로이 코이비토
OSAKA
‘아트 음료’로 초격차를 벌린, 작은 카페의 승부수
유니모크
OSAKA
얼어붙은 냉동식품 소비를 녹이는 전자레인지 레스토랑
칭!스루
OSAKA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면? 실패하고, 관찰하고, 칭찬하라
도로키아 오라시이타
OSAKA
약의 종말을 꿈꾸는 제약회사의 맛있는 처방전
로토 레시피
OSAKA
문닫기 직전의 모자 편집숍을, 흑자전환시킨 의외의 한 수
오버라이드
SAPPORO
파르페로 해장을 한다? 파르페 가게의 이유 있는 심야 영업
파르페테리아 파르
SAPPORO
디자인부터 라이프스타일까지, 세탁의 대상을 바꾼 세탁소
토미오카 클리닝
SAPPORO
편의점의 성공 방정식을 깨서, 지역 주민의 마음을 점령한 편의점
세이코마트
SAPPORO
날뛰는 바위뛰기 펭귄은 어떻게 수족관의 스타가 되었나?
AOAO 삿포로
SAPPORO
떠오르는 와인 산지에서 포도알이 아닌 잎에 주목한 이유
홋카이도 티
TOKYO
유행에 흔들리지 마세요, 나답게 살 수 있게 도와드릴게요
니코 앤드
TOKYO
관객이 작품이 되는, 인터랙티브 아트의 원조
팀랩
TOKYO
흔들어 먹는 우동으로, 시장의 판을 흔드는 우동 가게
마루가메 제면
TOKYO
일본 최초의 반려 돼지 카페, 니치 마켓을 통째로 집어삼키다
마이피그
TOKYO
로봇이 라면 국물을 낼 수 있을까? 라면 가게를 수놓은 젤리의 정체
오 마이 도트
OSAKA
같은 제품을 다른 시장에 팔아, 숨은 가치를 끄집어낸다
mt 랩
OSAKA
‘똥’이라고 이름을 짓는다고요? 라멘 회사의 기이한 발상법
웅치
OSAKA
호텔 전체를 하나의 게임으로 만든, 비즈니스 호텔의 수싸움
미마루 아파트먼트 호텔
OSAKA
음식 SPA, 축산 떼루아, 고기 문해력, 업계 초보자가 만든 신조어들
굿굿굿 미트&홋카이도
OSAKA
남탕 여탕이 따로 없는 사우나에서 오사카를 담아내는 방법
오사카 사우나 데세
BANGKOK
아로마테라피의 본고장에서, 틀을 깨는 정통을 선보이다
탄
BANGKOK
백화점 푸드코트가 방콕의 랜드마크가 된 비결
숙시암
BANGKOK
고령화 시대의 가장 희소한 자원, 활력을 팝니다
비비드
BANGKOK
아시아 최초의 초콜릿 레스토랑이 초콜릿 불모지에 생긴 이유
캐드 코코아
KYOTO
콜라보 하나로 미디어 그룹을 만든 저널리스트 지망생의 전략
아에루
KYOTO
메뉴판도 계산서도 없는 라멘 가게의 본심
다시마와 면 키이치
KYOTO
신비한 광물의 세계를, 한 그릇의 디저트로
우사기노네도코
KYOTO
제로의 가능성을 무한대로 넓히는, 이 마트의 결정적 차이
토토야
KYOTO
공기를 가두는 기분을 살려, 150년간 살아 숨 쉬는 차통 브랜드
카이카도
TOKYO
스트릿에서 런웨이로, 끝없이 진화하는 2인자의 다음
베이프 • 휴먼메이드
TOKYO
앉아서 생활하는 인간, ‘호모 세덴스’를 위한 워크웨어
테아토라
TOKYO
과거에 대한 존중에 지금을 입혀, ‘영원한 멋’을 만들다
비즈빔
TOKYO
미국에 대한 동경이 만들어 낸, ‘아메카지’ 패션의 선구자
리얼 맥코이
TOKYO
군사용 기준인 ‘밀스펙’으로, 라이프스타일을 저격한다
브리핑
LONDON
피부 관리가 아니라 ‘얼굴 운동’, 전에 없던 얼굴 체육관의 존재감
페이스짐
KYOTO
교토에 새 바람이 분다, 이름값하는 공간의 품격
신풍관
KYOTO
‘빼기의 미학’으로 그릇 위에 교토의 축소판을 만든다
류노히게 바이 미타테
KYOTO
뜬구름을 잡아라, 망해가는 카페를 뜨게 만든 승부수
쿠모노차
KYOTO
향에도 소리가 있다, 향에 귀 기울이는 공감각적인 방법
리슨
KYOTO
200년 넘은 화과자 전문점이, ‘브랜드 안티에이징’을 하는 법
카메야 요시나가
TAIPEI
‘전 세계 최초’ 타이틀이 수두룩, 츠타야도 한 수 배운 서점의 미래
에스라이트
TAIPEI
고추 과자의 반전, 키치한 매운맛을 재발견하다
두자
TAIPEI
낡음을 품은 공간에서, 영감의 씨앗을 싹틔운다
대만 디자인 연구원
TAIPEI
나무로 만든 장난감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다가서는 법
우더풀 라이프
TAIPEI
편의점 같은 칵테일 바의, 근거 있는 쉐이킹
왓
SHANGHAI
분서갱유를 모티브로 ‘문화의 영속성’을 추구하는 서점
이유 서점
SHANGHAI
코 끝 대신 마음을 찌르는, 향수 브랜드의 상상력
꽌샤
SHANGHAI
중국요리를 버거로 만들어, 햄버거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다
타스팅
SHANGHAI
떨이 판매를 ‘득템의 기쁨’으로, 유통업계의 지각변동을 일으키다
핫 맥스
SHANGHAI
스스로를 ‘루저’로 부르는 식당이, 위트 있게 행복을 파는 법
쏭충칭훠궈창
TAIPEI
로컬 브랜드에 잠재된 기회, 국가대표 자리를 꿰찬다
차쯔탕 • 장신비신 • 다춘 솝
TAIPEI
'짜먹는 맥주'까지 개발한, 어느 수제 맥주 브랜드의 모험
타이후 브루잉
TAIPEI
골목의 가치를 높이는 작은 그릇 가게의 성장 전략
샤오치
TAIPEI
초보자를 애호가로 만드는 고객 경험 설계의 정석
커피 러버스 플래닛
TAIPEI
꽃 없는 꽃다발로 히트친 다육이 가게
유로우 서큐랜드
TAIPEI
주목받던 차 브랜드가 코로나로 위기를 겪으며 깨달은 것
징셩위
TAIPEI
바텐더가 없는 칵테일 바에서, 대낮에 칵테일을 파는 법
데일리 바이 드래프트 랜드
TAIPEI
어느 바리스타 챔피언이 일으킨 커피 씬의 새로운 파도
심플 카파
TAIPEI
아시아 최초의 잡지 도서관이 롱런하는 비결
보벤
TOKYO
무인 서점과 무인 빵집의, 닮은 듯 다른 무인화 실험
야마시타 서점 • 샤틀레이제
TOKYO
교외형 쇼핑몰의 공식을 새로 쓴, 일본 최초의 아웃도어 전문 쇼핑몰
모리파크 아웃도어 빌리지
TOKYO
흙부터 브랜딩하는, 방울토마토계의 퀸 메이커
오스믹 퍼스트
TOKYO
숫자로 차를 설명하면, 누구나 맛있는 차를 마실 수 있다
그린 브루잉
TOKYO
사우나용 안경을 판다고? 보이지 않는 불편을 보는 안경 회사
진즈
OSAKA
치약 없는 칫솔이, 당연한 불편함을 구석구석 닦는 법
미소카
OSAKA
게임기까지 만든 빈백 브랜드의 폭신폭신한 성장 전략
요기보
OSAKA
기발한 북커버 하나로 전국을 사로잡은 동네 책방
세이와도 책방
KYOTO
이런 쌀이라면 드시겠어요? 쌀 시장을 살리는 선넘는 쌀가게
하치다이메 기헤이
KYOTO
낡음을 나음으로 만드는 방법, 본질에 집중해 시대를 끌어안는다
쿤교쿠도 / 시바후 / 기온 기타가와 한비
KYOTO
전 세계 무인양품 매장 중, 단 한 곳에만 있는 반찬가게의 정체
이소야
KYOTO
곱게 우려낸 초록빛 말차를 잉크병에 담아 파는 이유
마루우
KYOTO
70년된 장인 카페가 커피에 떨어뜨리는 ‘희망’의 정체
오가와 커피
KYOTO
런던 드라이 진(Gin)에 도전하는, 교토 드라이 진의 존재감
키노비
KYOTO
손님의 창의력을 빌려 요리를 완성하는 식당
아우무
KYOTO
인센스 매장에 매달려 있는 희한한 박스의 정체
쇼에이도
KYOTO
사양 산업에서도 사랑받는 기업엔, ‘숨은 가치’를 읽는 힘이 있다
바나나 투 옐로우 / 호소오 / 하쿠호도
KYOTO
전통의 가치를 요즘 스타일로, 장인을 재해석하는 장인
홀 러브 교토
KYOTO
최초의 시도가 쌓이면, 오래가는 브랜드가 된다
후쿠주엔
KYOTO
완성된 제품이 아니라, ‘완성하는 기쁨’을 파는 법
초야 우메 스페셜티 숍
KYOTO
참지 않아도 괜찮아, ‘무해한 소비’를 하고 있다면
굿 네이처 스테이션
KYOTO
된장도 블렌딩 되나요? 요즘 입맛을 사로잡은 미소 천사
쿠라다이 미소
KYOTO
먹을 수 있는 부케를 만들어, 꽃길을 걷고 있는 식물 가게
디스이즈시젠
TOKYO
아무도 관심없는 허공에다, 누구도 본 적 없는 기회를 설계한다
필 컴퍼니
TOKYO
수프가 애피타이저란 법 있나요? 수프를 한끼의 식사로 바꾸다
수프스톡 도쿄
TOKYO
이것으로 충분한 무인양품이 다시 슈퍼마켓을 시작하는 이유
무인양품
TOKYO
블루보틀을 자판기에서 판다? 브랜드에 생기를 불어넣는 현지화
블루보틀 재팬
TOKYO
같은 자리에 매일 다른 가게가? 모빌리티 스토어의 미래
멜로우
KYOTO
10개의 숫자로, 고객의 지갑을 열게 한 패션 브랜드
소우소우
KYOTO
도넛 가게의 천장을 대나무 바구니로 수놓은 이유
코에 도넛
KYOTO
교토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이 ‘얼굴 그림’의 정체
요지야
KYOTO
100년 된 앙금 전문점이, ‘조립식’ 모나카를 만든 이유
토쇼안
KYOTO
꿀을 인수분해하면, 숨어 있던 꿀의 쓰임이 보인다
미엘 미
TOKYO
팬덤, 커뮤니티, 공간. 고객을 불러모으는 경쾌한 3박자
이그자일 트라이브 스테이션
TOKYO
책방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테크적 우연'을 설계한다
카도카와 무사시노 뮤지엄
TOKYO
공중 화장실을 리디자인해, 도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
도쿄 토일렛 프로젝트
TOKYO
동네의 변신은 무죄, ‘상냥함’을 품어 안을 수만 있다면
도쿄의 거리 3곳
TOKYO
호텔 가격이 365일 동일한 이유, 고객 관점에서 경험을 설계하라
무지 호텔
TOKYO
입장료를 받는 서점이 4년간의 실험으로 발견한 기회들
분키츠
TOKYO
표준화와 현지화 사이에서, 시장이 아니라 ‘심장’을 저격한다
스타벅스 재팬
TOKYO
역사상 가장 조금 운동하는 Z세대를 움직이게 하는 힘
나이키 재팬
TOKYO
오프라인 매장이 사람이라면? 도시의 색을 신은 스니커즈 편집숍
SNS
TOKYO
잃어버린 물건이 아니라, 잊혀진 물건을 되찾아 드립니다
로스트 앤 파운드
SHANGHAI
니치 브랜드들의 샘플을 모아, 메이저가 된 창고형 뷰티 편집숍
하메이
SHANGHAI
차 마시는 맥락을 새롭게 은유해, 티타임을 재정의하다
티스톤
SHANGHAI
꺼리는 감정을 ‘끌리는 강점’으로, 핫플이 된 헌책방의 뒤집기 기술
뚜어쭈아위
SHANGHAI
로고를 가지고 놀면서, 고객에게 ‘기쁨’을 파는 법
희차
TOKYO
초저가 100엔 숍이 저렴함을 극복하는 방법
다이소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TOKYO
자투리 공간의 무인 헬스장이 ‘동기부여’를 파는 법
초코잡
TOKYO
장인을 없애고 ‘장인정신’만 남겨, 최고의 사케에 도전한다
닷사이
TOKYO
제품 대신 ‘테마’를 선물해, Z세대 선물 시장을 파고 들다
도조
TOKYO
‘직업으로서의 소설가’가 써내려간 소설가로서의 전설
무라카미 하루키 라이브러리
TOKYO
‘혁신적 아싸’가 바꾸는 전통주의 미래
사케 스타트업 3곳
TOKYO
가장 많은 편의점보다 가장 혁신적인 편의점을 꿈꾸다
로손
TOKYO
‘빼기의 미학’을 달콤하게, 초콜릿의 미니멀리즘을 이끌다
미니멀 빈투바 초콜릿
TOKYO
150년 역사의 화장품 브랜드가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
시세이도
TOKYO
유통업계의 이단아, 진화의 룰을 바꾸다
돈키호테
TOKYO
1500원짜리 커피를, 1500만원에 파는 방법
시루카페
TOKYO
최고가로 팔 것도 아니면서, 경매로 고기를 파는 이유
호우잔
TOKYO
조깅족을 위한 식당이 오피스 빌딩에 있는 이유
도쿄 애슬리트 레스토랑
TOKYO
최고의 식빵만으로는 부족하다, 줄서서 먹는 식빵 가게의 비밀
센터 더 베이커리
TOKYO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가?
이토야
OSAKA
극장형 백화점의 원조가 내다 본 리테일의 미래
우메다 한큐 백화점
OSAKA
존경의 마음으로 오리지널을 베껴, 스스로가 오리지널이 된 청바지
에비수
OSAKA
품귀현상의 일본산 위스키를, 품격있게 마실 수 있는 위스키 바
산토리 위스키 하우스
OSAKA
과일을 편집해, 과일의 숨은 가치를 끌어올린다
하나프루
OSAKA
4대를 이어온 소바 가게가, 코로나를 대처하는 그럴듯한 방법
쿠로메
TOKYO
한 개의 매장에서 1000개의 피규어숍을 운영하는 방법
아스톱
TOKYO
공개적으로 숨어 있는 매장, 브랜딩은 매장 밖에서 시작된다
니콜라스 G. 하이에크 센터
TOKYO
제품의 정의가 달라지면,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열린다
놋토
TOKYO
어떤 행동의 끝에선 없던 미래가 기다립니다
퇴사준비생의 도쿄 2 에필로그
TOKYO
어떤 여행의 끝에선 없던 행동이 피어납니다
퇴사준비생의 도쿄 2 프롤로그
OSAKA
연필을 깎지 않는 시대, 연필깎이 브랜드의 기발한 생존법
나카지마 주큐도
OSAKA
고등어 식당은 어쩌다 테크 기업이 되었나
사바
OSAKA
게임의 틀을 깨고 나와, ‘게임계의 디즈니’로 진화한다
닌텐도
OSAKA
역발상을 꼬불꼬불 쌓아, 가장 간편한 한끼를 만든다
컵누들 뮤지엄
OSAKA
책 속에 있던 지식을 공간에 꺼내, 미래의 일상을 펼쳐낸다
놀리지 캐피탈
OSAKA
삼각김밥의 탈을 써서, 디저트의 틀을 깨다
오무스비 케이크
OSAKA
몽슈슈의 도지마 롤은, 어떻게 줄 세우는 디저트가 되었나
몽셰르
OSAKA
영업 비밀인 요리 레시피를 아낌없이 공개하는 식당의 비밀
조지루시
OSAKA
카페에서 ‘간장계란밥’을 시그니처로 내세우는 이유
자와
OSAKA
브랜드 광고를 도시의 아이콘으로, 과자 회사의 재치있는 마케팅 전략
글리코
TOKYO
시간을 층층이 쌓아서 만든, 현대적인 과거 혹은 과거다운 현재
킷테
TOKYO
재해를 대비하는 지혜, 사후 대응만큼 중요한 사전 예방
닛포리역
TOKYO
전시장 벽에 붙어있는, 의미심장한 숫자의 정체
하기소
TOKYO
맥주 한 잔을 시킬 때마다 교자 한 접시를 공짜로 준다고?
0엔 교자
TOKYO
어떤 용도로 쓸지는, 기획자가 아니라 고객이 결정한다
긴자 식스 옥상 정원
SINGAPORE
메타버스가 아니라, 일상에서 입는 가상 패션
리퍼블리크
SINGAPORE
아이언맨과 헬로키티가 한 자리에 모인 이유
XM 스튜디오스
SINGAPORE
버려지는 식료품으로 맥주를? 푸드 업사이클링의 정석
크러스트 그룹
SINGAPORE
냄새나는 두리안에서 돈 냄새를 맡다
99 올드 트리스
SINGAPORE
공항은 그 자체로, 여행의 경유지가 아니라 목적지다
주얼 창이 공항
SHANGHAI
마케팅만 잘하는 거 아닌가요? 놀림받던 브랜드의 눈물겨운 반전
강소백
SHANGHAI
좋은 질문이 있는 곳에, 돈 내고 보고 싶은 콘텐츠가 있다
즈후
SHANGHAI
간식계의 디즈니를 꿈꾸는, 재기발랄한 견과류 브랜드
싼즈송슈
SHANGHAI
우연한 계기를 필연적 기회로 만드는 기술
따바이투
SHANGHAI
전통을 새긴 립스틱, 중국 Z세대의 마음을 파고들다
화시즈
TOKYO
도쿄 바나나는 어떻게 도쿄 여행 선물의 대명사가 되었나?
도쿄 바나나
TOKYO
호텔과 집의 경계가 사라진다, 미리보는 호텔의 미래
낫어호텔
TOKYO
흰 티 하나로 한 끗 차이를 보여주는 방법
#FFFFFFT
TOKYO
장인의 제품을 요즘 브랜드로, 300년된 상점의 모던한 눈높이
나카가와 마사시치 쇼텐
TOKYO
재미에도 종류가 있다, ‘이득이 되는 재미’를 제안하라
쿠라스시
TOKYO
애니메이션 팬들이 나리타 공항으로 향하는 이유
애니메덱
TOKYO
나이키와 경쟁할 필요 없는 스포츠웨어 브랜드
뉴트럴웍스
TOKYO
100년 넘게 지칠 줄 모르는, 유리왕의 모험
하리오
TOKYO
Z세대의 마음을 번역해, ‘건강한 정크푸드’ 시장을 열다
투푸즈
TOKYO
레이트 체크아웃을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호텔
시퀀스 미야시타 파크
TOKYO
1%로 100%를 보여주는 방법
테라다 모케이
TOKYO
전통 카드 놀이에서 영감을 받아, 갖고 싶은 반찬을 만들다
타치구이 우메보시야
TOKYO
해외 초콜릿 브랜드가 제과 강국 일본을 제패한 비결
킷캣
TOKYO
‘익숙한 불편’을 해결해 히트친 아이스크림 숟가락
15.0%
TOKYO
무제한 디저트 카페가 혼자 사는 여성을 응원하는 이유
카페 론론
TOKYO
논알콜 트렌드에 올라타, '나다움'이라는 존중을 판다
스마도리 바
TOKYO
개러지(Garage) 라이프스타일로, 마음에 시동을 건다
고든 밀러
KYOTO
편의점과 위스키 바의 이유 있는 만남
컨비니언스 바
TOKYO
암묵적 공식을 충실히 따르는,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정석
미야시타 파크
TOKYO
배송 불가를 선언한 꽃 구독 서비스의 역발상
하나노히
TOKYO
11단계의 온도로, 고객 경험의 축을 바꾼다
누루칸 사토
TOKYO
매장을 폐점한 후 더 잘 나가는 중고 제품 편집숍
패스 더 바톤
TOKYO
와인병에 차를 담아, 없던 시장을 연 티하우스
로열블루티
TOKYO
버려진 재료를 술로 살려내는, 세계 최초의 ‘재활용 양조장’
도쿄 리버사이드 디스틸러리
BANGKOK
식빵을 디저트로 접근해, 없던 시장을 연 토스트 가게
몬놈쏫
BANGKOK
50년 넘은 호텔을 허물어도, 브랜드가 무너지지 않는 이유
두짓 타니
BANGKOK
파란 물 1잔과 컵 3개를 서빙하는, 수상한 스페셜티 커피숍
푸어 오버 랩
BANGKOK
도쿄에 츠타야가 있다면, 방콕에는 이 곳이 있다
오픈 하우스
BANGKOK
‘극사실주의’를 추구하는, 아이스크림 가게의 사연
아이스디어
TOKYO
10년 전 제품이 신제품과 자리를 나란히 하는 이유
굿 디자인 스토어
TOKYO
'향수 뽑기’를 시그니처로, 시장의 허를 찌른 향수 편집숍
노즈숍
TOKYO
쇠락해가는 지역을 살리려, 족보를 따지기 시작한 귤 전문점
10 팩토리
TOKYO
라벨에 고객 이름을 붙이자, 뜻밖의 수요가 폭발한다
더 라벨 프루트
TOKYO
간장 편집숍이 간장을 100ml 단위로만 파는 이유
장인간장
BANGKOK
이유 있는 뚱뚱함으로 건강함을 추구하는 캔음료
푸셔스
BANGKOK
기분까지 치료해, 약국의 통념을 뒤흔든다
퍼스트 에이드 키스 카페 앤 바
BANGKOK
럭셔리 부동산 디벨로퍼가 잡지에 투자한 이유
산시리
BANGKOK
간식에서 식사로, 도넛의 진화를 이끌다
드롭 바이 도우
BANGKOK
이 향수 브랜드가 유리병 대신 세라믹병을 쓰는 이유
시암1928
BANGKOK
치즈 케이크를 캔버스 삼아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화방
미디엄스
BANGKOK
와인에 어울리는 ‘와인잔’을 페어링합니다
리델 와인 바 & 셀러
BANGKOK
‘의도된 결점’으로 만드는 한끗 차이의 아름다움
야나칸
BANGKOK
태국의 모든 크리에이티브는 여기로 모인다
TCDC
BALI
우리는 서로에게 그리고 세상에게 더 친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카인드 커뮤니티
BALI
ESG 시대를 앞서간, 대나무로 지은 커뮤니티
그린 빌리지
BALI
로컬 문화에 진심이라면 이 레스토랑을 주목해 보세요
로커보어
BALI
발리 최고의 비치 클럽이 10년 넘게 정상을 지키는 비결
데사 포테이토 헤드
BANGKOK
방콕의 크리에이티브에 취하는, 꼭 가봐야 할 바 3곳
타이피오카, 베스퍼, 아이언 볼스 디스틸러리 & 바
BANGKOK
시장에다 1호점을 낸 아로마 브랜드의 비밀스러운 감각
카르마카멧
BANGKOK
블루 엘리펀트는 어떻게 태국 요리를 대표하는 국보급 레스토랑이 되었나?
블루 엘리펀트
BANGKOK
‘버티컬 럭셔리’를 추구하는, 바 호핑의 성지
르부아 호텔
BANGKOK
5시가 되면 모두를 강퇴시키는 코워킹 스페이스의 사연
페이퍼 플레인 프로젝트
TOKYO
맛과 향을 언어로 표현해 보세요, 매출 올라가는 숫자가 보여요
카오리움
TOKYO
와인의 이름을 가리니 숨어 있던 고객층이 드러난다
와인앳에비스
TOKYO
업의 구조를 꿰뚫어, 기발하게 원가를 낮춘다
긴자 오노데라
TOKYO
고객의 3번째 방문에 진심을 다하는 이유
크리스프 샐러드 웍스
TOKYO
고객은 밥솥의 성능이 아니라 요리의 즐거움을 삽니다
푸더블 by 파나소닉
SINGAPORE
위스키를 깊이 있게 즐기는 방법, 스펙트럼을 넓힌다
시그니처 리저브
SINGAPORE
TWG 티를 헤리티지 브랜드로 만든 비밀번호, 1837
TWG 티
SINGAPORE
눈으로 먼저 차를 마신다? 차를 고르는 감각적 고객 경험
모노그램 티
SINGAPORE
할아버지의 설탕 브랜드를 살린, 손자의 디자인 씽킹
주얼 락 슈가
SINGAPORE
노점으로 시작한 육포 브랜드의 군침 도는 플래그십 스토어
비첸향 그릴러리
SHANGHAI
상하이의 MZ세대는 마음이 힘들 때, 도심 속 동굴을 찾는다
Practice in city
SHANGHAI
스토리텔링에서 ‘스토리셀링’으로, 스탠드업 토크쇼의 진화
샤오궈원화
SHANGHAI
사연을 꽃으로 피워주는, 플라워계의 에르메스
야수파 꽃집
SHANGHAI
밤의 스타벅스로 불리는 MZ세대의 아지트
코뮌
SHANGHAI
9개의 숫자에 담아낸, 브랜딩의 정석
산뚠반
TOKYO
설득력 있는 기획은 맥락을 이어가는 데서 나온다
츠타야 가전 플러스
TOKYO
한 달에 딱 10일만 문을 여는 주얼리 매장
디 어나더 뮤지엄
TOKYO
징검다리를 놓아 마음을 사로잡는, 고급진 고객 관리 전략
라쿠사스
TOKYO
물건 보관은 이제 그만, 우리는 문화를 보존합니다
테라다 창고
TOKYO
틈새 공간으로 세상을 재미있게 만들다
스키마 데파토
TAIPEI
역발상이 숙성시킨 위스키의 맛
카발란
TAIPEI
ATM에서 케이크를 인출할 수 있다면?
YTM
TAIPEI
ESG의 새로운 롤모델이 나타났다
올라잇
TAIPEI
젤라토를 일부러 녹여 먹는 이유
자이트 린크
SINGAPORE
생각도 작품이다, 아이디어를 전시하는 뮤지엄
레드닷 디자인 뮤지엄
SINGAPORE
스몰 럭셔리는 가격이 아니라 고객 경험이 만든다
바샤 커피
SINGAPORE
진(Gin)이 아니라 여행의 기분을 팝니다
친친
SINGAPORE
지루할 바에야 반대로 한다, Z세대의 브랜딩 전략
내스티 쿠키
SINGAPORE
7개의 방을 돌아다니며 식사하는 이유
앤소포스
TAIPEI
MZ세대가 줄 서는 40년 전통의 두유 가게
소이프레소
TAIPEI
이런 속임수라면 환영할게요
벗 위 러브 버터
TAIPEI
사용할 수록 가치가 올라가는 펜
Y스튜디오
TAIPEI
치마를 입고도 탈 수 있는 자전거
슬라이더스
TAIPEI
자고 갈 수 있는 편집숍
플레이 디자인 호텔
TAIPEI
힙한 과학자의 편집숍
미스터 싸이 싸이언스 팩토리
TAIPEI
정육점에도 업그레이드가 필요한가요?
루 바이 티햄
TAIPEI
팔지 않아도 팔리는 잡지
샤오르즈
TAIPEI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샴푸 공방
미스터 헤어
HONG KONG
펫도, 주인도 예뻐지는 펫 미용샵
프라이빗 아이 컨셉 스토어
HONG KONG
5성급 호텔 레스토랑의 주방을 엿볼 수 있다면?
원 하버 로드
HONG KONG
역사 유적지를 핫플레이스로 만드는 방법
타이쿤
HONG KONG
동화책을 찢고 나온 바
아이언 페어리즈
HONG KONG
사연 있는 나무로 만드는 가구
트리
HONG KONG
추억의 맛, 낯설게 소환해 드립니다
잇 달링 잇
HONG KONG
감옥에서 마시는 칵테일의 맛
비하인드 바
HONG KONG
사라져서 아쉬운 홍콩의 인사이트 있는 매장 3곳
HONG KONG
셔츠 가게가 목화 농장을 운영하는 이유
파이
HONG KONG
채식을 내세우지 않는 홍콩 최고의 채식 레스토랑
그래스루츠 팬트리
HONG KONG
호텔이 품은, 호텔을 품은 코워킹 스페이스
카프누
HONG KONG
호텔계의 파타고니아를 꿈꾸다
이튼 호텔
SHANGHAI
과몰입을 권하는 미식 공간
이머시브 레스토랑 3곳
TOKYO
워케이션의 시대, 이런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주거 구독 서비스 3곳
SHANGHAI
퇴사율 0%에 도전하는 피트니스 클럽
슈퍼몽키
SHANGHAI
이 로봇은 바리스타인가요, 바텐더인가요?
레시오
SHANGHAI
로봇 레스토랑은 업그레이드 중
로봇 허
TOKYO
이런 여행이라면 떠나실 건가요?
역발상 여행 서비스 3곳
TOKYO
10분 동안 타는 성냥을 개발한 이유
히비
TOKYO
야채만으로 정면 승부하는 샐러드바
농가의 부엌
TOKYO
문 닫을 날짜가 정해진 교자 레스토랑
교자 잇
TOKYO
이제 오피스는 재택 근무와 경쟁합니다
더 캠퍼스
TOKYO
포장 디자인의 정석
넘버슈가, 페브
TOKYO
좁은 공간을 감각 있게 넓히는 지혜
B by B
TOKYO
잡화점과 편집숍의 결정적 차이
마루노우치 리딩 스타일
TOKYO
지적 자본이 만드는 어른들의 공간
츠타야 티사이트, 츠타야 가덴
TOKYO
일본 47현에서 발견한 제품의 본질
d47
TOKYO
캐릭터의 생명연장을 돕는 공간
도쿄 캐릭터 스트리트, 지브리 미술관
TOKYO
팬심이 자라나는 극장
AKB48 극장 / AKB48 카페
TOKYO
아는 것이 맛이다
solco, 100% 초콜릿 카페
TOKYO
주유소에 서 있는 자동차의 정체
니코니코 렌터카
TOKYO
손님이 요리하는 튀김 가게
쿠시야 모노가타리
TOKYO
당신의 스테이크는 몇 g인가요
이키나리 스테이크
TOKYO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도서관
아카데미 힐즈
TOKYO
숨은 ‘다움’ 찾기
파운드 무지
TOKYO
젓가락보다 숟가락이 필요한 참치 전문점
마구로 마트
TOKYO
요리사가 없어도 요식업을 할 수 있을까?
미스터 칸소, 니시키야
TOKYO
미리 보는 쌀가게의 미래
아코메야
TOKYO
주먹을 부르는 술집
파이트 클럽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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