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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혁
영화에 빠져 살았더니 영화 잡지 기자가 되었고, 어쩌다 빠져나오지 못해 10년간 잡지를 만들었다. 근래는 일본'만'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지만, 여전히 사람을 이야기하고 문화를 궁리하고 도시를 생각하며 살고있다.
영화에 빠져 살았더니 영화 잡지 기자가 되었고, 어쩌다 빠져나오지 못해 10년간 잡지를 만들었다. 근래는 일본'만'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지만, 여전히 사람을 이야기하고 문화를 궁리하고 도시를 생각하며 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