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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야

여행 스타트업에서 남을 위한 여행만 기획하다가 독립했습니다. 현재는 중남미 1년 살이를 목표로, N잡하는 디지털 노마드입니다. 여행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문화권별 역사 및 인문학, 음식에 관심이 많습니다.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며 시도하는 것을 좋아하며 다른 나라의 비즈니스 모델, 아이템을 염탐하기 위해 중국어와 스페인어를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유럽 거주 경험이 있으며 언어의 장벽으로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해외 비즈니스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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